아이오닉5·EV6, 구글 전기차 검색 순위 '톱10'…모델3 '1위'

검색량 가장 많은 국가 '중국'

 

[더구루=윤진웅 기자] 현대자동차·기아의 E-GMP 기반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와 'EV6'가 세계 최대 검색 엔진 '구글'(Google)에서 전기차 모델 검색 순위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1일 미국 온라인 자동차 액세서리 전문업체 '파트카타로그닷컴'(partcatalog.com)은 지난해 구글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전기차 모델 10개를 공개했다. 월간 평균 검색량 기준으로 선정했다.

 

1위는 테슬라 중형 세단 '모델3'였다. 총 224만회가 검색됐다. 이어 테슬라 모델S가 150만회, 모델Y와 모델X가 각각 122만회 검색되며 1위부터 4위자리까지 모두 테슬라가 휩쓸었다.

 

테슬라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 최강자 답게 전기차 브랜드 중에서도 구글에서 가장 많이 검색됐다.

 

5위는 약 100만회가 검색된 아우디 e-트론이 장식했다. 포르쉐 타이칸은 e-트론과 비슷한 100만회대가 검색됐으나 간발의 차로 6위, 폭스바겐 ID.4는 82만3000회로 7위에 올랐다.

 

EV6와 아이오닉5는 각각 8위와 9위를 차지했다. 각각 67만3000회가량 검색됐으나 EV6의 검색량이 소폭 앞섰다. 10위는 볼보 전기차업체 폴스타의 중형 전기 세단 폴스타2가 차지했다.

 

이들 전기차가 가장 많이 검색된 지역은 중국으로 나타났다. 중국에 이어 영국과 독일에서 전기차 검색량이 많았다. 전기차에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했던 노르웨이와 미국은 현저히 낮은 수치를 나타냈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의 전기차 시장 성장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라며 "중국에서 수많은 전기차 스타트업이 탄생하고 있는 만큼 글로벌 최대 전기차 시장 자리를 꿰차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배너

K방산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