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안, 제2공장 조지아로 낙점

16일 발표 전망
배터리셀 생산 합작 투자 가능성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이 조지아주에 제2공장 건설을 사실상 확정했다. 전기차뿐 아니라 단독 또는 합작 형태로 배터리셀을 생산할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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