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마몽드, 베트남 유통채널 '하사키 뷰티앤스파' 입점

베트남 전문 유통채널 입점 통해 판매율 상승 기대
베트남 포함 동남아시아 시장 확대 진출

 

 

[더구루=길소연 기자] 아모레퍼시픽 마몽드가 베트남 화장품 전문 유통채널에 입점, 판매율 상승을 기대한다. 베트남 시장 판매 채널 확보로 시장 점유율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로 동남아시장 확대 진출을 꾀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마몽드는 이달부터 베트남 화장품 유통전문 '하사키 뷰티앤스파(이하 하사키)'에서 마몽드 제품을 판매한다. 베트남 고객은 전국 하사키 매장에서 직접 혹은 온라인몰을 이용해 마몽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입점 프로모션도 펼친다. 마몽드는 하사키 입점을 기념하기 위해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마몽드는 베트남 내 베스트셀러 제품인 장미 토너를 최대 20% 할인한다. 또 바이오더마와 니베아, 실키걸(Silkygirl) 등 주요 브랜드 제품 주문시 10% 동시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마몽드의 하사키 입점은 베트남 고객이 마몽드 제품을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고, 판매망 확대에 유리하다.

 

하사키는 넓은 유통 점포 시스템과 서비스 품질 보장 그리고 빠른 무료 배송 서비스로 베트남 화장품 시장 주요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이같은 장점으로 단시간 내 점포수가 급증한 하사키는 화장품 유통채널 중 중요한 매장으로 등극했다. 체인으로 호찌민시에 22개, 하노이에 2개 매장이 있다.

 

마몽드 외 글로벌 뷰티 브랜드 로레알, 시세이도, 유니레버, P&G, 존슨앤존슨 등 많은 브랜드들이 하사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이유다.
 
국내에서는 애경산업이 하시키에 입점, 베트남 시장 진출을 적극 도모하고 있다. 애경은 대표 화장품 브랜드 'AGE 20's(에이지투웨니스)'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하기 위해 베트남 유통채널인 하사키에 입점했다. 

 

마몽드는 하시키 입점을 통해 베트남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동남아 시장 확대 진출에 나선다. 

 

마몽드의 동남아 시장 공략은 2019년부터 가속화됐다. 당시 아모레퍼시픽은 마몽드 홍보모델인 배우 박신혜를 앞세워 인도네시아에서 뷰티 행사를 개최하는 등 시장 공략에 나섰다. <본보 2019년 10월 11일 참고 아모레피시픽 마몽드, 인니 공략 '속도'…배우 박신혜와 뷰티쇼 개최>
 

업계 관계자는 "베트남 유통채널 하시키 입점으로 베트남 시장 판매율과 인지도를 상승시킬 것"이라며 "베트남 시장은 물론 동남아시아 수출 국가 확대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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