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中 어린이 교육 시설 지원…'햇살 유치원' 전달

어린이 위한 사회공헌 펼쳐…공로 인정받아 '사회책임 금정상' 수상도

 

[더구루=길소연 기자] 오리온이 중국에서 다양한 사회공헌을 펼치며 따뜻한 정(情)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를 위한 사회공헌을 적극 펼치면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오리온 중국법인은 지난 13일(현지시간) 허베이성 바저우에 미취학 아동 교육환경 개선 사업인 '햇살 어린이 교실'을 구축,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허옌장 바저우시 교육 및 스포츠국장과 왕리휘 베이징서부햇살발전재단 사무국장과 정동원 오리온 기업 사회책임부서장이 참석했다. 

 

허옌장 국장은 "햇살 어린이 교실의 성공적인 완공을 축하하고 재단과 오리온의 자선활동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어린이들이 햇살 교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풍요롭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오리온이 기증한 햇살 어린이 교실은 미취학 아동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된다. 오리온이 소외된 농촌교육 발전을 도모하고 농촌지역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시작했다. 효율적인 교사훈련과 교육 관리방법 제공으로 마을 수준의 소규모 유치원 운영 및 관리한다. 지금까지 총 8개의 햇살 교실을 구축했고, 500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도움을 줬다. 

 

오리온은 지난 2012년부터 지속해 온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벌이며 따뜻한 '정(情)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중국 식품업계의 권위 있는 사회적 책임 평가 행사인 '제6회 중국 식품기업 사회책임 연회(中国食品企业社会责任年会)'에서 최고 등급인 ‘사회책임 금정상(社会责任金鼎奖)’을 2년 연속으로 수상하기도 했다. 

 

오리온은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을 펼치고 있다. 햇살 어린이 교실 외 어린이 식생활 개선을 위한 '사랑의 주방' 사업을 전개 중이다. 지난해 중국 원난성에서 5차 '사랑의 주방' 출범식을 갖고 취징지역 11개 학교에 급식시설 지원한 것. <본보 2020년 11월 30일 참고 오리온, 中 학교 급식시설 지원…'사랑의 주방' 전달>

 

'사랑의 주방'은 아이들의 먹거리를 보호하고, 식사환경을 개선하는 데 방점을 둔 두고 사회공헌활동으로 낙후지역 아이들의 식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청소년의 영양 및 식품안전 수준을 제고하는 프로젝트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건강한 먹거리 제공 외 글로벌 식품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들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며 "지원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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