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환 기자] 암호화폐 리플(XRP) 발행사 리플랩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소송에서 사실상 승리함에 따라 기업공개(IPO)를 본격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삼성넥스트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는 캐피탈 DAO가 KAP게임즈(KAP Games)로 브랜드를 변경하고 웹3 플랫폼 출시에 속도를 높인다. 캐피탈 DAO는 17일(현지시간) KAP게임즈로 브랜드를 변경하고 웹3 업계 최초의 브라우저·모바일 네이티브 게임 배포 및 퍼블리싱 플랫폼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KAP게임즈는 이번 플랫폼 출시를 통해 게임 포털, 개발자를 위한 심층 기술 솔루션, 새로운 인디 게임 스튜디오를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KAP게임즈는 지난해 9월 삼성넥스트의 투자를 받았다. 당시 펀딩에는 △YGG △GSR △윈터뮤트 벤처스 △키록 △포르토피노 △폴리곤 벤처스 △알고란드 파운데이션 △HBAR 파운데이션 △솔라나 파운데이션 △NEAR 등 주요 웹3 생태계 투자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KAP게임즈는 웹3 게임 자산관리 프로토콜을 제작해 게임 커뮤니티가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플레이어 경험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KAP게임즈는 게임 개발자와 퍼블리셔들이 웹3 게임 산업을 지원하는데 필요한 기술적, 사업적, 법적 노하우가 부족해 발전 속도를 따라잡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봤다. KAP게임즈는 이런 문제를
[더구루=홍성일 기자] 홍콩 암호화폐 자산펀드 PSE트레이딩이 대규모 자금을 조달에 성공했다. 홍콩이 당국 차원에서 암호화폐 산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투자 규모도 확대되는 모양새다. PSE트레이딩은 17일(현지시간) 최신 파이낸싱 라운드를 통해 1000만 달러(약 127억원)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FTX의 일본 자회사 'FTX재팬'이 인력 채용을 시작했다. 지난해 11월 파산으로 암호화폐 시장에 충격을 줬던 FTX가 부활하는 모양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FTX재팬은 FTX 2.0 계획을 발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채용을 시작했다. FTX재팬은 신규 암호화 툴, 비수탁 CEX 거래, 지금 능력 증명, 파생상품, AI와 같은 기술을 개발할 인력을 고용한다는 목표다. FTX재팬은 2024년 2분기 거래소 재개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FTX재팬의 전신인 쿠오인의 거래시스템이 원활하게 가동되면 연내 재가동 가능성도 남아있는 상황이다. 또한 FTX재팬은 서비스 재개를 준비하면서 매각 작업도 보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6일 FTX가 일본 금융청(FSA)에 FTX재팬 매각을 보류할 것이라는 의사를 전달했다. FTX재팬은 당초 2023년 5월 전에는 입찰을 진행할 계획이었다. FTX재팬 인수에는 50여개 회사가 관심을 보였으며 NTT도코모, 노무라, 모넥스 그룹 등이 가장 유력한 인수자로 떠오른 바 있다. 하지만 입찰 자체가 연기되며 매각이 이뤄지지 않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왔다. FTX측은 지역별로 자회사
[더구루=홍성환 기자] 글로벌 인텔리전스 플랫폼 쟁글(Xangle)이 미국 블록체인 기업 리퍼블릭 크립토(Republic Crypto)와 국내 웹3.0 도입 가속화에 맞손을 잡았다. 쟁글과 리퍼블릭 크립토는 웹3.0와 관련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양사는 국내 기업이 웹3.0 기술을 채택하고 빠르게 진화하는 디지털·금융 환경에서 기회를 포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웹3.0은 컴퓨터가 시맨틱 웹 기술을 이용해 웹페이지에 담긴 내용을 이해하고 개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지능형 웹 기술을 말한다. 양사는 "한국 기업은 블록체인 이니셔티브에 대한 종합적·전략적이고 원활한 구현을 지원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웹3.0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쟁글은 지난 2018년 설립한 국내 최초 가상자산 평가 서비스 기업이다. 지금까지 400개가 넘는 암호화폐를 분석해 정보를 제공했다. 쟁글은 국내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몇 안 되는 가상화폐 정보지 역할을 담당했다. 쟁글은 웹3.0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부터 웹3.0 미래 성장 전략을 모색하는 어돕션 컨퍼런스를 매년 열고 있다. 블록체인 기업뿐만 아니라 웹3.0 사
[더구루=홍성일 기자] 컴투스의 블록체인 메인넷 XPLA(엑스플라)와 파트너십을 맺은 탈중앙화 웹3 인프라 기업 사가(SAGA)의 파트너십이 급증하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사가의 이노베이터 프로그램(Innovator Program)에 참가하는 프로젝트가 224개에 달한다. 2022년 9월 기준 52개였던 것에 비해 1년만에 4배가 증가한 것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위메이드의 파트너인 니어파운데이션이 블록체인 고용플랫폼 스타트업 '오폴리스(Opolis)'에 투자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오폴리스는 브릿지 펀딩 라운드를 통해 660만 달러(약 84억원)를 조달했다. 이번 펀딩은 그린필드가 주도했으며 니어파운데이션, 드레이퍼 어소시에이츠, 폴리곤 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오폴리스는 인디펜던트 워커(independent workers, 프리랜서)를 대상으로 비즈니스를 전문화할 수 있는 툴을 제공한다. 인디펜던트 워커는 회사에 소속되지 않고 개인이 기술과 능력을 활용해 일하는 형태의 노동자를 말한다. 오폴리스 플랫폼을 활용하면 고용 혜택, 급여 관리, 실업, 세금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오폴리스는 확보한 자금을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사업자 경험을 향상하는 데 투입한다. 특히 정보 접근성, 회계 데이터, 건강 보험 정보 등 다양한 공공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위메이드는 지난 3월 니어파운데이션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위메이드는 니어파운데이션과 손잡고 블록체인 게임을 통한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
◇라분 얼라이언스 소셜 커머스 NFT 공동구매 플랫폼 라분은 10일, 국내 최대 NFT 채널과 커뮤니티를 운영 중인 하이프랩스와 사업적 협력 강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두 회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하이프랩스의 커뮤니티 및 이벤트 운영 능력과 라분의 Web3.0 전문 컨설팅 능력간 협업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협업은 SNS 커뮤니티 운영, 마케팅, PR부터 프로젝트 및 이벤트를 위한 블록체인 프로젝트 특화 컨설팅 상품을 만들어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라분은 블루칩 NFT 장기 보유자인 NFT 고래들이 직접 참여하고 지원하는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NFT 고래들은 보유한 블루칩 NFT 가치를 기준으로 등급이 결정되며, 커뮤니티 및 이벤트 참여 점수에 따라 다양한 추가 보상을 받는다. 이들은 PlayDapp, DeSpread, GameMaster 등, 다수의 Web3.0 프로젝트의 공동 창업자 출신으로, 5년 이상의 블록체인 및 광고 미디어 서비스, 개발 운영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기술력을 기반으로 끊임없이 혁신하며 커뮤니티의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TRACKS Music-Fi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We
[더구루=홍성일 기자] 애니모카브랜즈 재팬이 대체불가토큰(NFT) 전문 스타트업 위박스(Weebox)와 파트너십을 맺고 웹3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애니모카브랜즈 재팬은 위박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가상도시 '샌프란도쿄'에 공식 라이선스 애니메이션 피규어·콜렉터블 스토어를 개설하기로 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반도체 기업 인텔이 미국의 핀테크 스타트업 '머큐브(MerQube)'에 투자했다. 이번 투자로 인텔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플랫폼 생태계에서 확대한다. 머큐브는 13일(현지시간) 인텔 캐피탈이 주도한 시리즈B 투자 라운드를 통해 2200만 달러(약 280억원)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블록체인 전문 투자 VC 해시드가 싱가포르의 탈중앙화 거래소 KTX.파이낸스에 투자했다. 14일 KTX.파이낸스는 해시드가 주도한 시드 투자 라운드를 통해 400만 달러(약 50억원)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펀딩에는 알파랩 캐피탈, CRIT 벤처스, 100&100 벤처스, 트리니토 코퍼레이션/모피어스, GSG 에셋, 쿠코인벤처스, 스카이나인 캐피탈 등이 참여했다. KTX.파이낸스는 2022년 설립됐으며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웹3 인프라, 벤처 구축 업체 '바이트트레이드 랩'이 인큐베이팅 했다. KTX.파이낸스는 지난 6월 BNB체인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후 우수한 UIUX, 빠른 처리속도, 낮은 수수료 등을 유지하며 빠르게 거래량을 늘려가고 있다. KTX.파이낸스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으로 탈중앙화 거래 생태계를 더욱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해시드 관계자는 "탈중앙화 거래소는 지난해 FTX와 같은 중앙화 거래소의 붕괴 후 인기를 얻고 있다"며 "KTX.파이낸스는 BNB체인에서 새로운 프로토콜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컴투스 그룹이 구축한 블록체인 메인넷 엑스플라(XPLA)가 투자한 웹3 게임 플랫폼 엑스테리오(Xterio)가 바이낸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바이낸스는 12일(현지시간) 바이낸스 랩스가 엑스테리오에 1500만 달러(약 190억원)를 투자했다고 밝혔다. 바이낸스 랩스는 투자와 함께 장기적인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엑스테리오의 성장을 지원하며 엑스테리오 토큰을 BNB 체인 생태계로 흡수한다고 덧붙였다. 엑스테리오는 웹3 게임 개발과 글로벌 퍼블리싱을 목표로 설립됐으며 펀플러스, 유비소프트, 크래프톤, 잼시티, 넷이즈와 같은 글로벌 게임 개발사 출신 베테랑 개발자들이 합류했다. 엑스테리오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은 현재 개발중인 게임과 파트너들의 게임 개발에 투입한다. 이를 통해 엑스테리오 게임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낸다. 엑스테리오 관계자는 "이번 투자로 웹3 게임에 대한 바이낸스의 관점을 확인했을 뿐 아니라 엑스테리오는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최상위 웹3 게임 플랫폼으로 인정받았다"며 "바이낸스 랩스의 투자는 혁신적인 생태계 토큰과 고품질 게임을 출시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켰다"고 말했다. 한편, 엑스플라는 지난해 엑스테리오에 전략적
[더구루=길소연 기자] 테슬라의 전기트럭 세미(Semi)가 1.2메가와트(MW)의 초고속 충전 능력을 입증하며 대량 생산에 속도를 낸다. 초고속 충전 기술 현실화로 9년의 긴 기다림 끝에 양산이 목전에 다다랐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팹리스 반도체 기업 대만 미디어텍(MediaTek)이 일본 최대 자동차 부품사 덴소(DENSO)와 손을 잡았다. 미디어텍의 고성능 반도체 설계 능력과 덴소의 차량용 시스템 통합 노하우를 결합해 차세대 전장 반도체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