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환 기자] 우크라이나 정부가 소형모듈원전(SMR) 도입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현대건설·홀텍' 팀의 현지 원전 시장 진출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러시아 국영기업 로사톰(Rosatom)이 우즈베키스탄의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개시했다. 카자흐스탄에 이어 우즈베키스탄에서 원전을 수주한 로사톰은 중앙아시아의 원전 사업사로 입지를 확대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유럽연합(EU)이 6개 회원국에 새로운 'AI 팩토리'를 설립하기로 했다. EU는 새로운 인공지능(AI) 인프라를 토대로 미국, 중국 등 AI 기술 선두국을 추격한다는 목표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폴란드에서 다연장로켓 '천무'용 유도탄을 구매할 재원이 확보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방부 장관 출신으로 한국산 무기 구매를 주도한 마리우시 블라슈차크(Mariusz Błaszczak) 하원의원이 현지 기금 활용을 폴란드 재무부에서 막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부 차원에서 문제를 공론화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폴란드 WB그룹의 유도탄 생산 협력의 이행을 지원할 것을 촉구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프랑스가 유럽 최강 성능의 군용 슈퍼컴퓨터 '아스가르드(Asgard)'를 본격 가동하기 시작했다. 프랑스는 아스가르드를 활용해 군사 인공지능(AI) 개발 속도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선라이즈 뉴 에너지(Sunrise New Energy, 이하 선라이즈)'가 한국과 미국에서 음극재 제조 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확보했다. 글로벌 지적재산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북미와 아시아 시장에서 협력 기회를 확대, 기술적 우위를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이탈리아 에니(Eni)가 현지 합작사를 통해 리튬인산철(LFP) 사업에 착수했다. 연간 8GWh 이상 규모로 생산시설을 건설해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을 공략한다. 이탈리아의 배터리 자립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범유럽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차세대 6세대 전투기 개발 사업 '미래 전투 항공 시스템(Future Combat Air System, FCAS)'이 독일의 이탈 가능성으로 중대 위기를 맞았다. 개발 지분 문제를 둘러싼 프랑스와의 갈등이 깊어지면서, 독일 정부는 영국 주도의 경쟁 프로그램에 합류하는 등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테무(Temu)'가 유럽연합(EU)에서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상반기 테무의 EU 내 월평균 사용자는 1억1000만명을 돌파했다. 규제 압박에도 영향력을 확장하는 이례적 사례라는 평가가 나온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스위스 제네바주 의회가 청소년 건강 보호와 환경 문제를 이유로 일회용 전자담배 판매를 전면 금지했다. 이번 조치는 긴급 조항을 통해 즉시 발효됐으며, 충전식 전자담배는 규제 대상에서 제외됐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글로벌 담배 기업 '브리티시 아메리칸 토바코(BAT)'의 무연 제품 판매량이 일본과 영국에서 전통 연초 담배를 넘어섰다. 스웨덴에서는 무연 제품이 전체 담배 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사실상 시장을 장악했다. 담배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이 본격화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글로벌 바이오기업 '바이오젠(Biogen)'이 산후우울증 경구 치료제 '주르주배(Zurzuvae®, 성분명 주라놀론)'에 대해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승인을 획득했다. 하루 한 번, 14일간 복용하는 간편한 치료법으로, 유럽에서 산후우울증에 공식 허가된 최초이자 유일한 치료제가 탄생했다. 영국 승인에 이은 EU 시장 확장은 글로벌 정신건강 치료제 시장에 중대한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전망된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대만 TSMC가 3차원(3D) 적층 기술 'SoIC(System on Integrated Chip)'를 중심으로 반도체 성능 향상 전략을 재정비했다. 유리 기판과 패널 기반 패키징 도입 시점을 늦추는 대신 검증된 적층·패키징 조합에 집중, 성능과 생산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가 투자한 미국 퀀텀스케이프가 세계적인 완성차 기업들과 전고체 배터리 개발 협력을 가속화한다. 세계 10대 자동차 기업과 기술 평가를 완료했으며, 주요 협력사인 폭스바겐과 현장 테스트를 추진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방산 부문에서도 사업 기회를 발굴해 고객사를 다각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