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RTD 커피 '칸타타' 호주 온라인몰 입점 '눈길'

中 타오바오 글로벌몰 통해 파우치 제품 판매
스위트 아메리카노 등 5종 구성…현지 반응 주목

 

[더구루=진유진 기자] 롯데칠성음료 파우치형 RTD(Ready-to-Drink) 커피 '칸타타'가 알리바바 그룹 산하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타오바오(Taobao)'에 입점,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입점이 '칸타타' 해외 판매 확대로 이어질 지 관심이 쏠린다.

 

25일 타오바오에 따르면 롯데칠성 칸타타 파우치 제품은 호주 타오바오 전용몰에서 판매되고 있다. 판매 제품은 △스위트 아메리카노 △카라멜 마키아토 △스위트 아몬드향 △아이스 헤이즐넛향 △아이스 블랙커피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칸타타 파우치 커피는 국내 편의점 채널에서 꾸준히 판매돼 온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파우치를 얼음 컵에 붓는 방식으로 간편하게 아이스 커피를 즐길 수 있어 휴대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현지 소비자 반응도 긍정적이다. 타오바오 후기에는 "간편하게 마시기 좋다", "맛이 진해 재구매했다" 등의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간편성과 즉시 음용이 가능한 한국식 아이스 커피 콘셉트가 더운 기후의 호주 시장과 맞아떨어진다는 분석이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RTD 커피는 간편성과 즉시 소비 수요를 기반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제품 접근성이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다.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추면서 시장 적합성을 검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온라인 중심 진출 전략은 효과적이라는 평가다.

 

업계는 롯데칠성이 해외 오프라인 진출에 앞서 타오바오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초기 시장 반응과 소비자 데이터 등을 확보하고, 이를 토대로 한 글로벌 유통 전략을 확장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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