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소비재 중 유일"…KT&G, 4년 연속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

[더구루=진유진 기자] KT&G가 글로벌 혁신을 선도하는 정보기술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KT&G는 전자담배 기술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국내 소비재기업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글로벌 지식재산권 설루션 기업 '렉시스넥시스'(Lexis Nexis)는 4일(현지시간)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에 KT&G를 4년 연속 선정했다.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이다.

 

렉시스넥시스는 1600만 개의 글로벌 특허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년 전 세계 IT, 전자, 자동차, 소비재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기업 100곳을 선정해 발표한다.

 

KT&G는 체계적인 지식재산권 관리를 통해 차세대 제품(NGP)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한 점이 주효했다.

 

KT&G는 지식재산권(IP)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자담배 디바이스 '릴'(lil)과 전용 스틱을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NGP 전용 스틱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46%를 기록했으며, 해외에서는 PMI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전 세계 30여개 국에 릴을 공급했다. 이를 통해 NGP 부문 매출, 영업이익, 판매량 모두 전년 대비 성장을 기록했다.

 

KT&G는 향후에도 NGP사업 전반에 걸친 혁신을 통해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에 맞춘 제품을 선보여 시장리더십을 확고히 다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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