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 ‘K-브랜드’ 2년 연속 대상…‘라이프 큐레이터’ 도약

[더구루=이연춘 기자] 보람상조가 2년 연속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브랜드로 선정되며 고객의 삶 전반을 설계하고 관리하는 ‘라이프 큐레이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3일 보람상조에 따르면 ‘2026 K-Brand Awards’에서 K-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K-Brand Awards’는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과 브랜드의 경영 전략 및 혁신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보람상조는 혁신적인 서비스 도입과 높은 고객 신뢰도를 인정받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991년 창립 이후 보람상조는 대한민국 상조 문화의 ‘표준’을 제시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업계 최초로 가격정찰제를 도입하고 고인 전용 리무진, 사이버 추모관, LED 영정사진 등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서비스를 선보이며 시장의 질적 성장을 주도했다. 현재는 6,000여 명의 설계사 및 장례지도사 인력과 전국 13개 직영 장례식장, 전문 교육기관인 보람장례지도사교육원을 운영하며 독보적인 전문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이번 수상은 보람상조가 모기업 보람그룹과 함께 선포한 ‘라이프 큐레이터’라는 새로운 브랜드 방향성이 대외적으로 공인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라이프 큐레이터는 장례라는 특정 시점의 서비스를 넘어, 고객의 일상 전반을 설계하고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보람그룹의 의지를 담은 비전이다.

 

이를 위해 보람상조는 가입 회원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라이프스타일 혜택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회원 전용 쇼핑몰인 ‘보람몰’을 통해 쇼핑, 숙박, 기차 예매 할인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헬스케어 플랫폼 ‘착한의사’와 연계한 건강검진 우대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또한 ‘아티타야’의 골프 서비스, ‘이스턴비너스크루즈’ 여행 등 레저 분야로도 혜택의 폭을 넓혔다.

 

나아가 보람상조는 고객의 생애 주기에 맞춘 이종 산업 제휴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방침이다. 교육 분야에서는 메가스터디교육과 협력해 회원 자녀의 입시 및 학습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차 전문기업 ‘하이파킹’과는 생활 밀착형 주차 혜택을 연계한다. 법무법인 세종과는 생애 전반에 걸친 법률·세무·회계 자문 서비스를 준비하는 등 전문적인 라이프 큐레이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 밖에도 그룹사를 통해 반려동물 전용 상조 ‘스카이펫’, 생체보석 브랜드 ‘비아젬·펫츠비아’, 실버 헬스케어 브랜드 ‘닥터비알’ 등을 운영하며 라이프 큐레이션의 대상을 반려동물과 건강 증진 영역까지 넓히고 있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2년 연속 수상은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혁신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라이프 큐레이터로서 고객의 삶 모든 순간에 감동을 전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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