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도 AI 로봇 생산 공정 투입…스위스 미믹과 손잡고 '조립 로봇' 상용화

난공불락 '고무 실링' 자동화 성공
픽셀 투 액션 모델로 복잡 공정 해결

 

[더구루=김예지 기자] 독일 완성차 브랜드 아우디가 인공지능(AI) 기반의 차세대 로봇 시스템을 실제 생산 공정에 도입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단순 반복 작업을 넘어 인간의 정교한 손재주를 재현한 '디지털 네이티브' 로봇을 통해 자동차 조립의 마지막 난제로 꼽히던 복잡한 공정 자동화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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