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라, 加 온타리오 황산코발트 정제소 자금 확보…LG엔솔·포스코 안도

기존 주주와 신규 기관 투자자 통해 490억원 자금 조달…정제소 건설 속도
북미 최초 황산코발트 정제소 가동으로 전기차 소재 공급망 숨통

 

[더구루=길소연 기자] LG에너지솔루션과 포스코퓨처엠의 파트너인 캐나다 광물 기업 '일렉트라 배터리 머티리얼즈(Electra Battery Materials, 이하 일렉트라)가 캐나다 황산코발트 정제소 건설 자금을 확보하면서 지연됐던 건설이 재개, 북미산 황산코발트 공급이 가능해졌다. 전기차 배터리 핵심 소재인 황산코발트 공급으로 전기차 소재 공급망에도 숨통이 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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