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링크·뮤온, '최초' 위성 광통신망 구축

위성 데이터 지연 시간 20분에서 '실시간' 수준으로 단축

 

[더구루=홍성일 기자] 스페이스X의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Starlink)와 위성기업 뮤온 스페이스(Muon Space)이 업계 최초로 위성 간 광통신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기존 위성 운영체계 자체를 변화시키는 파트너십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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