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체코와 SMR 협력 본격화...두산에너빌리티 '기술력' 선택 받나

소형 모듈형 원자로 개발 협력 MOU 체결
원전 프로젝트 준비, 건설, 교육, 연구 개발 등 공동 활동 확대
'SMR 제작' 롤스로이스, 원자로 부품 공급처로 두산에너빌리티 선호

 

[더구루=길소연 기자] 영국과 체코가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 협력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가 원자로 부품 제공처로 거론되고 있다. SMR을 제작하는 영국의 롤스로이스가 체코산 부품 대신 두산에너빌리티의 제품을 선호하고 있기 때문이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