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 드러낸 中 샤오미, "삼성 따라잡는게 최우선...성공 모델 완벽히 재현"

루 웨이빙 사장 '2025년 투자자의 날'서 "연간 출하량 2억 대 클럽 가입 목표"
"현지화 전략으로 승부수"

 

[더구루=오소영 기자] 한때 '삼성 짝퉁'이라 조롱받던 중국 샤오미의 반란이 만만치 않다. 샤오미가 세계 스마트폰 1위 업체 삼성을 꺾고 연간 글로벌 출하량 '2억 클럽'에 진입하겠다는 야심을 드러냈다. 현지화 전략을 통해 신흥 시장에서 거둔 성과를 세계로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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