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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올라 지분 100만주 이상 확보…인도 CCI 승인

-현대차 80만4592주, 기아차 20만1148주

현대·기아자동차가 3억 달러를 투자한 인도 카헤일링 업체 '올라(OLA)'의 주식을 100만주 이상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인도 반독점규제당국인 경쟁위원회(CCI)는 현대·기아차에 대해 올라 주식 100만5740주를 취득하는 것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현대차와 기아차는 각각 올라 주식 80만4592주와 20만1148주를 확보했다. 

 

현대차는 해당 올라 주식을 확보하기 위해 약 170억9750만루피(약 2830억원), 기아차는 42억7430만루피(약 710억원)을 투입했다. 

 

앞서 정의선 현대차 수석부회장이 지난 3월 발표한 3억 달러에 달하는 올라 투자건이 사실상 마무리된 것이다. 

 

올라는 현대·기아차의 대대적인 투자에 힘입어 사업법위를 전기자동차 생산 분야까지 확장하고 있다. 

 

특히 올라의 전기차 생산 자회사인 'OEM'(Ola Electric Mobility)에도 현대·기아차는 10억6800만 루피(약 177억원)을 투자했다. 

 

현대차는 8억4500만 루피(약 140억원)을, 기아차의 경우 2억1300만 루피(약 35억원)을 투입했다. 

 

한편, 올라와 현대차 등 양사는 오는 2020년부터 올라 전용 전기차를 개발할 계획이다. 올라용 전기차에는 현대차가 개발한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E-GMP'가 적용될 예정이며, 가격은 100만 루피(약 1660만원) 이하에 책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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