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 폐배터리서 '리튬 80%↑ 회수' 신기술 개발...2028년 상용화 목표

멤브레인 구조 개선해 내산성 높인 NF막 개발
고순도·고회수율 특징
글로벌 폐배터리 시장 높은 성장 예상

 

[더구루=김은비 기자]  일본 화학 및 섬유 제조업체 도레이 인더스트리가(이하 도레이)가 리튬 이온 배터리에서 리튬을 80% 이상 회수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했다. 탈탄소화 흐름 속 광물 자원을 둘러싼 세계 각국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차세대 기술을 활용해 폐배터리 시장을 공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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