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레드우드, 폐배터리 재활용 현장서 테슬라 '사이버트럭' 활용

네바다 공장서 재활용 소재 운반 차량으로 활용

[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 '레드우드 머티리얼즈(이하 레드우드)'가 폐배터리 재활용 현장에 테슬라의 전기 픽업트럭 '사이버트럭'을 활용한다. 사이버트럭의 성능을 높이 평가하며 테슬라와의 끈끈한 동맹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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