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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LNG 캐나다 설비증설 참여 추진

-프로젝트 지분 5% 확보…공사 지분 물량 70만t→140만t 증가 예상

한국가스공사가 'LNG 캐나다' 프로젝트 설비증설에 참여한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가스공사는 지난달 25일 서울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이사회를 열고 '액화천연가스(LNG) 캐나다 사업 2단계 기본설계 참여 계획' 안건을 통과시켰다. 

 

가스공사는 이날 이사회에서 LNG 캐나다 사업 2단계(설비증설) 기본설계 단계 참여 계획을 보고하고, 원안 접수로 사업 참여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공사 지분 물량은 연간 70만t에서 140만t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LNG 캐나다 프로젝트는 캐나다 서부 키티마트 지역에 1400만t 규모의 액화플랜트를 건설, 현지 시장에 천연가스를 조달해 LNG로 액화판매하는 사업이다. 가스공사는 이 프로제트에 7500억원을 투입해 5%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다.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쉘은 최대 지분 40%를,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가 25%를 확보해 2대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나머지는 중국 CNPC와 일본 미쯔비시가 각각 15%씩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다.

 

캐나다 정부는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2억7500만 달러를 자금을 수혈하기도 했다.

 

투입 자금은 LNG 캐나다가 LNG 플랜트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인근 발전소의 가스 터빈을 업그레이드하는 한편, 키티메트 지역 고속도로의 도로 및 교량 개선 작업을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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