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콜롬비아가 자국 해군에 배치할 차세대 호위함 건조를 시작했다. 이번 호위함 건조는 콜롬비아 국영 조선소 코텍마르(COTECMAR)와 네덜란드 다멘조선소(Damen Shipyard, 이하 다멘)가 협력해 진행된다. 다멘이 호위함 건조에 참여하면서 LIG넥스원의 함대함 유도무기 '해성(C-Star)' 발사체계 탑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콜롬비아가 자국 해군에 배치할 차세대 호위함 건조를 시작했다. 이번 호위함 건조는 콜롬비아 국영 조선소 코텍마르(COTECMAR)와 네덜란드 다멘조선소(Damen Shipyard, 이하 다멘)가 협력해 진행된다. 다멘이 호위함 건조에 참여하면서 LIG넥스원의 함대함 유도무기 '해성(C-Star)' 발사체계 탑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테슬라(Tesla)의 대형 전기 트럭 '세미(Semi)'가 단일 계약 기준 역대 최대 규모 수주를 따냈다. 세미가 디젤 트럭 중심의 글로벌 상용차 시장에 본격적인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스웨덴 자율주행 화물운송기업 '아인라이드(Einride)'는 18일(현지시간) 테슬라 세미 500대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아인라이드는 "이번 계약은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성사된 테슬라 세미 도입 사례 중 최대 규모"라며 "인도받은 차량은 북미 전역의 주요 물류 거점에 전략적으로 배치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차량 인도는 다음달부터 시작되며, 향후 24개월간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인라이드는 도입 비용 전액을 제3자 금융 솔루션을 통해 조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인도가 완료되면 아인라이드가 보유한 전기 트럭은 총 750대가 된다. 2016년 설립된 아인라이드는 자율주행 화물운송 전문 기업으로, 운전대 없이 원격으로 제어되는 아인라이드 팟(Einride Pod)이라는 자율트럭을 선보여 주목받은 바 있다. 아인라이드는 현재 화주에게 친환경 운송 용량을 공급하는 '운송용량서비스(FCaaS)'와 자체 개발한 군집 주행 및 최적화
[더구루=홍성일 기자] 테슬라(Tesla)의 자율주행 기반 차량 호출 서비스 '로보택시(Robotaxi)'의 안전성을 입증하는 공식 보고서가 나왔다. 무리하게 운행 대수를 늘리기보다 안전 확보를 최우선 순위에 둔 테슬라의 단계적 확장 전략이 긍정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19일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가 공개한 사고보고서에 따르면 테슬라 로보택시는 지난 6월 중순부터 한 달 동안 단 한 건의 과실 사고를 발생시키지 않았다. 이 기간 동안 로보택시 관련 사고는 총 3건 발생했으며 부상자 없이 단순 물적 피해만 발생했다. 테슬라가 제출한 경위서에 따르면 3건 모두 정지해 있는 로보택시를 다른 차들이 들이받은 사고였다. 첫 번째 사고는 텍사스주 오스틴에 위치한 왕복 4차선 도로에서 발생했다. 테슬라 로보택시는 좌회전 차로 주행 중 적색 신호를 확인하고 정상 정지했으나, 뒤따르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직진 차로로 차선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이미 해당 차로를 달리던 차량과 충돌한 뒤 그 여파로 정차해 있던 로보택시 우측면을 들이받았다. 두 번째 사고는 댈러스의 한 골목길에서 일어났다. 골목 우측에 정상 정차 중이던 로보택시를 다른 차량이 후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