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한독 투자' 바이옴엑스, 낭포성섬유증 치료제 BX004 FDA 희귀의약품 지정

임상기간·비용절감·독점판매 혜택 받아
종근당·한독, 2018년 성장 위한 투자

[더구루=한아름 기자] 이스라엘 바이오벤처 바이옴엑스(BiomX)의 낭포성섬유증 치료제 'BX004'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Orphan Drug Designation·ODD)으로 지정받았다. 바이옴엑스에 일찌감치 투자한 종근당과 한독이 투자 결실을 볼지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BX004는 지난해 8월 FDA로부터 신속 심사 대상(Fast Track designation)을 획득하며 업계의 기대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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