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참여' 최대 19조원 카자흐스탄 원전 사업 윤곽

원전 발주처 CEO "사업비 100~150억 달러"
"가압경수로 가장 보편적인 원전…안전"

 

[더구루=오소영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 관심을 보이는 카자흐스탄 신규 원전 사업이 가시화되고 있다. 건설비는 최대 19조원으로 카자흐스탄은 국제 금융기관을 활용해 자금 조달을 추진한다. 전 세계에서 가장 보편화된 가압경수로형 원전을 2035년부터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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