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파트너' 호주 라이온타운, 리튬 로열티 분쟁 휘말려

리튬 광산 토지 소유주와 로열티 산정 비율 공방
"절차에 따라 대응…2024년 첫 생산 계획 영향 無"
증권가 술렁…목표가 낮추고 투자의견 하향 조정

[더구루=정예린 기자] 호주 '라이온타운 리소스(Liontown Resources, 이하 라이온타운)'가 개발중인 리튬 광산 토지 소유주로부터 피소됐다. 로열티 산정 기준 비율을 놓고 치열한 법적 공방이 예고된 가운데 패소할 경우 라이온타운은 막대한 비용 지출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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