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조원 투자' 발레, 인도네시아 니켈 생산 프로젝트 '가속도'

소로와코·포말라·바호도피에 건설
포말라서 연간 12만t 생산

 

[더구루=오소영 기자] 브라질 광산기업 발레가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건설에 90억 달러(약 12조원)를 투입한다. 세 개의 제련소를 건설해 배터리 광물 시장 주도권을 쥔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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