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로빈후드' 이토로, 1600억 규모 주식 매각 추진

초기 엔젤투자자·임직원 보유 주식 매각
지난해 상장 실패 후 신규 자금 조달 박차

 

[더구루=홍성환 기자] '제2의 로빈후드'로 불리는 이스라엘 온라인 투자 플랫폼 이토로(eToro)가 약 1600억원 규모로 주식 매각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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