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사톰, 체코서 철수…원전 수주전 배제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제재 조치 
지난해 초 로사톰과 중국 CNG, 보안상 이유로 입찰 제외 
핵연료 공급도 배제

 

[더구루=길소연 기자] '8조원' 규모의 체코 원전을 두고 한국수력원자력과 경쟁했던 러시아 로사톰(ROSATOM)이 체코에서 철수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 기업을 제재하는 서방에 대한 보복 조치로 이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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