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닝, 인도 의료용 유리용기 합작공장 착공

인도 SGD파마 협력
2024년 벨로시티 바이알, 2025년 유리관 생산 시작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특수유리 기업 코닝이 인도 제약사와 의료용 유리 바이알(주사용 유리 용기)·유리관 합작공장 건설에 돌입했다. 아시아 최대 의약품 시장인 인도에 진출해 의료용 유리용기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