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화이하이 뭉쳤다…'세계 최대' 나트륨 이온 배터리 공급업체 설립

화이하이, 40년 업력 소형 전기차 전문 기업
中 장쑤성에 합작공장 설립 계획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비야디(BYD)'와 '화이하이 홀딩 그룹(Huaihai Holding Group, 이하 화이하이)'가 나트륨이온 배터리 상업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CATL에 이어 BYD까지 관련 사업을 본격화, 나트륨이온 배터리 채택 사례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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