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빌리프 '더 트루크림 아쿠아밤' 인도인픽 '최고의 K-뷰티'

인도 라이프스타일 매체서 호평
미국·스페인·홍콩서도 높이 평가

 

[더구루=김형수 기자] LG생활건강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가 선보인 보습제가 인도 뷰티 시장에서 호평을 받았다. 미국, 스페인 등을 넘어 글로벌 곳곳에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11일 인도 라이프스타일 전문매체 라이프스타일아시아인디아(Lifestyle Asia India)는 최고의 K-뷰티 보습제 1위로 LG생활건강 빌리프 더 트루크림 아쿠아밤을 선정했다. 

 

라이프스타일아시아인디아는 빌리프 더 트루크림 아쿠아밤이 지성 피부를 지닌 사람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한 화장품이라고 평가했다. 쿨링 효과를 보유하고 있으며 수분 기반의 가벼운 제형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사용감이 산뜻하다고 호평했다.

 

LG생활건강 빌리프는 더 트루크림 아쿠아밤이 다양한 피부 고민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핵심성분 레이디즈 맨틀은 △피부 손상 개선 △피부 보호 등의 효과를 지니고 있다. LG생활건강 빌리프는 더 트루크림 아쿠아밤을 바르면 젤 타입의 수분 보호막이 메마른 피부를 촉촉하게 감싸준다고 설명했다. 

 

LG생활건강 빌리프는 더 트루크림 아쿠아밤을 지난 2010년 8월 출시했다. 지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 연속으로 슈어 뷰티 어워즈 4대 백화점 스킨케어부문 최다 판매수량 1위에 오른 히트 상품이다. 

 

해외에서도 연달아 집중 조명을 받으며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미국 걸스 라이프 매거진의 2022 봄 베스트 뷰티 어워즈에서 상을 받았다. 이어 작년 8월에는 스페인 패션전문지 엘르가 빌리프 더 트루크림 아쿠아밤을 높이 평가했다. 지난해 12월에는 홍콩 코스모폴리탄이 발표한 '베스트 오브 베스트 뷰티 어워드 2022'에서 우수 제품으로 선정됐다. <본보 2022년 12월 22일 참고 LG생활건강 빌리프, 홍콩서 '올해 최고 뷰티 어워드' 수상>

 

LG생활건강 빌리프는 지난 2011년 영국에 이어 2012년 일본·대만, 2013년 태국·홍콩 등에 진출했다. 2015년에는 미국, 2018년 프랑스·독일·이탈리아를 비롯한 유럽 17개국에 상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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