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티우스·포인트바이오 전립선암 신약, 美 FDA 패스트트랙 지정

임상 개발·허가 신청 준비 동시 진행
임상 3상 속도…연구 완료시기 2028년

 

[더구루=한아름 기자] 미국 방사성의약품 전문 기업 랜티우스 홀딩스(Lantheus Holdings)의 전립선암 신약 후보물질 'PNT2002'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Fast Track) 지정을 받았다. PNT2002 상업화에 속도가 날 것으로 예상된다. 패스트트랙은 임상 개발과 허가 신청 준비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게 해 상용화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해주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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