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 RSV 감염 최초 백신 '베이포투스', EU 이어 캐나다 승인

작년 11월 EU 승인에 이어 5개월 만에
2028년 글로벌 RSV 백신시장 12.4조원

[더구루=한아름 기자] 아스트라제네카와 사노피가 공동 개발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 베이포터스(성분명 니르세비맙)가 캐나다에서 허가받았다. 작년 11월 유럽연합(EU) 승인에 이어 5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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