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LG가 투자한 美 소나투스, 日 SDV 시장 진출... 토요타 등 공략

인트라링크, 현지대리인 선임
일본 완성차 업체들에 소프트웨어 플랫폼 제공

 

[더구루=홍성일 기자] 현대차그룹과 LG전자가 투자한 미국 자동차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소나투스(Sonatus)'가 일본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소나투스는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해 인트라링크(Intralink)와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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