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수탁 인프라 세이프헤론, 프리 A+ 자금 조달

해쉬키, 바이신 등 투자

 

[더구루=홍성일 기자] 싱가포르의 디지털 자산 셀프 수탁(커스터디) 인프라 기업 '세이프헤론(Safeheron)'이 프리 A+(Pre 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세이프헤론은 웹3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낸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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