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믹스, 신작 웹 MMORPG '에오스 레드 리버스' 대만·태국·필리핀 정식 출시 블로믹스는 블루포션게임즈의 대표 게임 지식재산권(IP) '에오스 레드'를 기반으로 개발한 신작 웹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에오스 레드 리버스'를 11일 대만과 태국, 필리핀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에오스 레드 리버스는 별도의 다운로드나 설치 없이 PC 웹 브라우저에서 즉시 게임을 실행하고 즐길 수 있는 인스턴트 플레이(Instant Play) 방식의 HTML5 기반 웹 MMORPG다. 이 게임은 모바일 MMORPG '에오스 레드'의 핵심 콘텐츠와 세계관을 계승한 작품으로, 원작 세계관의 50년 후를 배경으로 5개 대륙과 45개 지역에서 펼쳐지는 방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대부분의 필드에서 자유로운 PK(Player Killing)를 지원하는 하드코어 전투와 이용자 간 자유로운 거래가 가능한 경제 시스템 등 정통 MMORPG의 핵심 재미를 구현했다. 또 최대 70명이 참여하는 보스 던전과 영지전, 공성전 등 대규모 전투 콘텐츠를 제공한다. 에오스 레드 리버스는 정식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간별 출석 이벤트와 7일간 매일 공개되는 특별 쿠폰을
◇에이엠매니지먼트, 부산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 지원 사업' 선정 퀀트 솔루션 기업 ㈜에이엠매니지먼트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시가 추진하는 '2026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 지원 사업'의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에이엠매니지먼트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글로벌 금융시장과 디지털자산 시장의 주요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리서치 플랫폼 '스파크(SPARK)'를 고도화하고, 국내외 시장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사업화에 나설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부산 지역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유망 기업의 기술 사업화와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기업 사업화 지원 분야에는 총 14개사가 최종 선정됐으며, 선정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과 맞춤형 프로그램, 해외 투자설명회 및 현지 비즈니스 활동 등이 지원된다. 에이엠매니지먼트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장 데이터 수집 및 분석 체계 고도화 △핵심 정보 분류 및 시각화 △ETF 수급과 거시경제 데이터 통합 △주요 시장 일정 관리 △사용자 관심 분야 기반 맞춤형 정보 제공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향후 자체 시장 브리핑과 리서치 콘텐츠도 SPARK에 연계해, 데이터 확인부터 시장 해석까지 하나의 플랫
◇넷마블 마브렉스, '일곱 개의 대죄: 계명의 부활 NFT' 공개 블록체인 전문회사 마브렉스(MARBLEX)는 일본 출판사 고단샤의 글로벌 인기 지식재산권(IP) '일곱 개의 대죄' 라이선스를 활용한 체험형 대체불가토큰(NFT)를 선보인다. '일곱 개의 대죄: 계명의 부활 NFT'는 마브렉스가 서비스 중인 IP 기반 체험형 서비스 'NFT 어드벤처'의 신규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이용자들은 일곱 개의 대죄: 계명의 부활 NFT를 통해 원작 세계관을 배경으로 다양한 캐릭터 NFT를 획득하고 미션을 플레이하는 체험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고단샤의 일곱 개의 대죄는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메가 히트 IP다. 앞서 넷마블이 개발한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는 전 세계 700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또한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콘솔·PC·모바일을 아우르는 크로스 플랫폼으로 출시돼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무료 플레이 부문에서 미국·캐나다·유럽·아시아 지역 차트 1위에 올랐다. 마브렉스는 이번 일곱 개의 대죄: 계명의 부활 NFT 출시를 기념해 총 2만 개의 체험형
◇넥써쓰,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스트 킹덤' 출시 넥써쓰(NEXUS, 대표 장현국)가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SLG) '프로스트 킹덤(Frost Kingdom)'을 출시했다. '프로스트 킹덤'은 넥써쓰가 단독 퍼블리싱하는 첫 타이틀이다. 세계 최초의 웹3 SLG를 표방하며 중세 배경의 전략 시뮬레이션에 건물·병력을 합성해 성장하는 머지(Merge) 방식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100여 종의 유닛과 4단계 등급의 영웅 수집·육성 시스템을 갖췄으며 원스토어·iOS·안드로이드·PC 멀티플랫폼으로 출시된다. 국내 버전과 블록체인 기능을 포함한 글로벌 버전이 서비스되며, 별도 설치 없이 웹 환경에서 바로 플레이 가능한 HTML5도 지원한다. SLG 장르는 글로벌 매출 1위를 기록한 모바일 게임 '화이트아웃 서바이벌'을 비롯해 오랜 기간 흥행성을 입증해 온 장르로 꼽힌다. 프로스트 킹덤 글로벌 버전은 게임 재화에 블록체인을 결합한 토크노믹스가 적용된다. 게임토큰인 $RDIA는 게임 내 핵심 재화 레드 다이아로 전환할 수 있으며, 최대 50만 개로 발행이 제한돼 희소성과 재화 가치의 안정성을 높였다. 아울러 게임 매출의 5%가 리워드 풀에 적립되며 이용자는 $RDI
◇원스토어, 크로쓰 프로토콜 밸리데이터 합류 크로쓰 프로토콜(CROSS Protocol) 밸리데이터에 원스토어(ONE Store)가 참여한다. 원스토어는 자체 노드 인프라를 구축·운영하며 크로쓰 메인넷 2.0의 블록 생성과 거래 검증, 네트워크 보안·유지에 참여한다. 밸리데이터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거래가 정상적으로 이뤄졌는지 확인하고 새로운 블록 생성에 참여하는 검증자를 뜻한다. 여러 밸리데이터가 함께 네트워크를 운영할수록 특정 주체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네트워크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크로쓰 메인넷 2.0 '브레이크포인트(Breakpoint)'는 밸리데이터가 블록 생성을 담당하는 지분증명권한(PoSA) 방식으로 운영된다. 밸리데이터는 일정 수준의 자체 스테이킹 요건을 충족하고 노드를 상시 운영하며, 네트워크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유지하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원스토어는 게임 거래액 기준 국내 2위 앱마켓으로, 앱 유통과 결제, 개발사 지원 등에서 축적한 운영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밸리데이터 참여를 통해 기존 웹2 플랫폼 운영 역량을 웹3 인프라 영역으로 확장하게 된다. 앞서 에이치랩(H Lab)이 첫 번째 밸리데이터로 합류했고, 서틱(Certi
◇넥써쓰, 두바이와 협력 강화…글로벌 무대 공략 본격화 넥써쓰(NEXUS)가 두바이 정부·기관과 함께 하반기 글로벌 게임·AI·블록체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넥써쓰의 두바이 법인 '넥써쓰 허브(NEXUS HUB FZCO)'는 7월부터 8월까지 차이나조이와 게임스컴 등 글로벌 게임 무대, 그리고 두바이복합상품센터(DMCC)와 공동 개최하는 '플레이 더 퓨처(PLAY THE FUTURE)'를 통해 두바이와 협업을 이어간다. 먼저 DMCC와 함께 오는 16일 두바이 현지에서 게임·AI·블록체인 컨퍼런스 플레이 더 퓨처(PLAY THE FUTURE)를 공동 개최한다. 행사는 DMCC 본사인 업타운 타워(Uptown Tower)에서 진행되며, 네트워킹을 시작으로 DMCC의 개회사, 넥써쓰의 발표, 패널 토론 순으로 구성된다. 넥써쓰는 발표를 통해 게임과 AI, 블록체인의 융합이 두바이 디지털 경제에 갖는 의미를 설명한다. 최근 앱마켓 원스토어 인수를 계기로, 게임 개발부터 유통까지 아우르는 플랫폼 전략과 이에 맞춘 생태계 방향을 공유한다. 특히 'DMCC 게이밍 센터 × 넥써쓰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이 처음 공개된다. 이 프로그램은 게임 스튜디오 발굴과 온보딩,
◇넥써쓰, 글로벌 결제 플랫폼 'DCS 페이'와 업무협약 넥써쓰(NEXUS)가 글로벌 결제 플랫폼 DCS 페이와 토큰 결제 활용 및 스테이블코인 정산 분야의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DCS 페이는 DCS 그룹을 모기업으로 두고 DCS Fintech (Hong Kong) Limited가 운영하는 결제 플랫폼이다. DCS 그룹은 싱가포르 소재 금융그룹으로, DCS Card Centre Pte. Ltd.를 통해 싱가포르 통화청(MAS)의 감독 하에 신용카드를 발행하는 라이선스를 보유한 발행 사업자다. DCS 그룹은 수백만 가맹점 규모의 결제 네트워크와 함께 카드 발행·결제 수취·정산을 아우르는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각사의 결제 인프라를 상호 연동해 결제 영역 확장을 추진한다. 먼저 DCS Pay가 보유한 글로벌 수백만 개의 가맹점 네트워크에서 크로쓰($CROSS) 토큰과 생태계 달러 크로쓰디($CROSSD)를 결제 통화로 지원해, 글로벌 이용자가 오프라인에서 실제 상품과 서비스 구매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넥써쓰가 구축한 크로쓰 플랫폼 전반에 DCS 페이의 결제 솔루션 연동을 확대하고, 크로쓰 샵(CROSS Sho
◇넥써쓰, 대만 머스타버스와 '아우라얄' 크로쓰 온보딩 업무협약 체결 넥써쓰(NEXUS)가 대만 게임 스튜디오 머스타버스(Mustaverse)와 웹3 소셜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아우라얄(Aurayale)'의 크로쓰(CROSS) 플랫폼 온보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아우라얄을 크로쓰 생태계에 합류시키고, 글로벌 시장에서 웹3 게임 이용자 확장에 협력한다. 아우라얄은 블록체인 기반의 소셜 카드 게임으로, 대체불가토큰(NFT) 수집형 카드, 전략 카드 배틀, 플레이어 간 거래·업그레이드 등을 핵심 콘텐츠로 한다. 카드를 모으고 덱을 구성해 대결하는 전통 TCG의 재미에 블록체인 기반 자산 소유·거래 요소를 더해, 이용자가 게임 안에서 얻은 자산을 직접 거래하고 가치를 성장시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아우라얄은 글로벌 무대에서 잇따라 두각을 나타내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25년 바이비트 언리시 해커톤에서 1000여 개 프로젝트 가운데 4위를 차지했고, 이더리움 글로벌 타이베이 해커톤에서는 400여 개 프로젝트 중 우승을 거머쥔 바 있다. PG 커넥츠 핀란드, 타이베이 블록체인 위크, 스타트 스피어 등 주요
◇넥써쓰, 토종 앱마켓 '원스토어' 인수 넥써쓰(NEXUS)가 토종 앱마켓 원스토어를 인수한다. 원스토어는 2016년 국내 통신 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와 인터넷 포털 네이버가 함께 설립한 토종 앱마켓이다. 넥써쓰는 이사회를 열고 원스토어 주식 2024만7990주(지분율 89.03%)를 약 626억 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 매각 주체는 SK스퀘어(45.78%), 네이버(24.06%), 스틸넘버원제일차(17.02%), 크래프톤(2.17%)이다. 이번 인수 과정에서 SK스퀘어, 네이버, 크래프톤은 넥써쓰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한다. 이를 통해 원스토어가 구축해 온 탄탄한 사업 기반과 파트너십, 생태계는 그대로 이어지며 더욱 강화된다. 넥써쓰는 이번 인수를 통해 원스토어가 일궈온 사업을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통해 성장시킨다. 먼저 국내 시장에서 3800만대 이상 설치된 원스토어를 단순 앱스토어를 넘어 '게임허브'로 진화시킨다는 계획이다. 넥써쓰는 웹샵, 결제, 커뮤니티, 퀘스트 플랫폼, 스트리머 플랫폼, 리워드 시스템에 이르는 풀스택 게임 플랫폼을 글로벌 시장에서 구축해 왔다. 이 역량을 원스토어에 통합해 '게임을 위한 궁극의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크로쓰 프로토콜, 첫 외부 독립 밸리데이터 '에이치랩' 추가 크로쓰 프로토콜(CROSS Protocol)이 첫 외부 독립 밸리데이터로 에이치랩(H Lab)을 추가하고 메인넷 2.0 '브레이크포인트(Breakpoint)'의 탈중앙화 확대에 나선다. 앞서 크로쓰 프로토콜과 에이치랩은 지난 5월 네트워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에이치랩의 독립 밸리데이터 참여를 추진해왔다. 네오위즈홀딩스의 크립토 부문인 에이치랩은 이번 참여를 통해 크로쓰 프로토콜에서 거래를 검증하고 블록 생성에 참여한다. 밸리데이터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거래가 정상적으로 이뤄졌는지 확인하고, 새로운 블록 생성에 참여하는 검증자를 뜻한다. 밸리데이터 구성이 다양해질수록 특정 운영 주체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지고, 네트워크의 안정성과 신뢰성도 높아진다. 크로쓰 메인넷 2.0은 총 21개 밸리데이터가 블록 생성을 담당하는 지분증명권한(PoSA, Proof of Staked Authority) 구조로 운영된다. 외부 밸리데이터 참여는 초기 자체 운영 중심에서 참여 기반 네트워크로 전환하는 핵심 과정으로, 크로쓰 프로토콜은 향후 안정적인 노드 운영 역량과 네트워크 기여 역량을 갖춘 외
◇엑셀라, 솔라나 메인넷 연동…체인 간 자산·메시지 전송 확대 엑셀라(Axelar)는 솔라나(Solana) 메인넷 연동을 통해 크로스체인 자산 전송 및 메시징 인프라를 솔라나 생태계로 확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동으로 솔라나는 엑셀라 네트워크를 통해 이더리움, 스텔라, 헤데라, XRP레저 등 주요 블록체인과 연결된다. 이에 따라 솔라나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이용자는 엑셀라가 지원하는 멀티체인 자산 이동 및 메시징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솔라나는 탈중앙화금융(DeFi), 결제, 소비자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 높은 이용자 활동을 보이는 주요 퍼블릭 블록체인 중 하나다. 다만 솔라나는 이더리움 계열 블록체인과 작동 방식이 달라, 다른 블록체인의 자산이나 메시지를 솔라나 생태계로 연결하는 데 별도의 기술적 대응이 필요한 경우가 많았다. 이번 통합으로 자산 발행사와 애플리케이션은 체인별 브릿지 구조를 개별적으로 설계하지 않고도 솔라나 생태계로 확장할 수 있다. 여러 블록체인에서 운영되는 토큰이나 애플리케이션이 신규 네트워크를 추가하는 과정에서 별도 개발 부담을 낮출 수 있다는 설명이다. 초기 활용 사례로는 스트롱홀드(Stronghold)의 SHx 토큰과 소서스왑
◇컴투스, 코인원·한투·OKX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컴투스홀딩스가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코인원의 글로벌 도약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전통 금융의 강자와 글로벌 톱티어 가상자산 플랫폼이 참여하는 다자간 전략적 협력 관계를 다진다. 코인원, 컴투스홀딩스, 한국투자증권, OKX벤처스는 전략적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코인원의 최대 주주인 차명훈 대표와 2대 주주인 컴투스홀딩스가 보유한 구주 일부 및 코인원의 신규 발행 주식을 한국투자증권과 OKX벤처스가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컴투스홀딩스는 보유 중인 코인원 주식 중 6만8894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총 346억 원 규모이며, 주주간의 전략적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해 코인원 전체 주식수의 약 10%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코인원 여의도 본사에서 진행된 전략적 지분투자 계약 체결식에는 컴투스홀딩스 송병준 의장과 정철호 대표를 비롯해 코인원 차명훈 대표, 한국투자증권 김성환 대표, OKX 네테로 다이 글로벌 마켓 총괄 대표 등 각 사 최고 경영진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투자 계약 이후에도 컴투스홀딩스는 코인원 지분율 24.54%(자회사 지분 포함)로 2대 주주 지위를 유지
[더구루=홍성일 기자] 스페이스X의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Starlink)'가 통합된 테슬라 로보택시 '사이버캡(Cybercab)'의 시험운행 모습이 포착됐다. 테슬라가 연내 정식 출시를 목표로 사이버캡의 시험운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스페이스X의 위성 인터넷 기술이 테슬라 전 차종에 확대 적용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18일 테슬라 전문매체 '테슬라라티'에 따르면 스타링크 안테나가 통합된 사이버캡이 최근 일반 도로에서 시범운행을 시작했다. 글로벌 숏폼 플랫폼 '틱톡(TikTok)'에는 스타링크를 장착한 사이버캡의 실제 도로 주행 모습을 담은 영상이 올라와 이목을 끌었다. 영상은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며, 사이버캡 후면 상단에 정사각형 스타링크 안테나 탑재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사이버캡은 2024년 테슬라가 공개한 2인승 로보택시 제품이다. 완전자율주행을 지원하도록 설계돼 차량 내부에 운전대와 가속·브레이크 페달이 완전히 제거됐다. 이외에도 나비 날개 형태로 위로 열리는 '버터플라이 도어'가 장착됐으며,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것도 특징이다. 테슬라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엑스(X, 옛 트위터)를 통해 "스타링크 시스템이 통합된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스타트업 '웨이링메디컬(WE-LINKING, 중국명 微灵医疗)'이 대규모 자금을 수혈하며 중증 뇌 질환 치료를 위한 이식형 기기 개발과 시장 진입에 속도를 낸다. 정부의 전폭적인 제도적 지원 속에서 실탄 확보에 성공한 만큼, 핵심 제품의 임상 검증과 인허가 절차가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18일 웨이링메디컬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쥔중캐피털 주도로 1억 위안(약 209억원) 이상의 신규 자금을 조달했다. 상하이증권거래소 커촹반 상장사인 체외진단 전문기업 '잉눠터(英诺特)'가 99.5% 출자한 산업펀드가 주요 투자자로 참여해 힘을 실었다. 웨이링메디컬은 확보한 투자금을 이식형 BCI 핵심 제품의 다기관 임상 검증과 의료기기 등록 인허가 속도를 높이는 데 투입한다. 자체 생산 체계를 고도화하고 신경 기능 회복 분야 전반으로 임상 적용 범위를 넓혀 본격적인 시장 진입을 준비할 계획이다. 중국 정부가 BCI를 '15차 5개년 계획' 미래산업 핵심 분야로 지정한 것과 맞물려 웨이링메디컬의 선제적인 자본 확보는 현지 기업이 초기 의료 시장을 선점하는 발판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당국은 BCI를 뇌 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