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김없이 짠다"…하인즈, 위아래 뚜껑 달린 케첩통 개발

편의성·재미 둘 다 잡았다 평가
"소비자 의견 종합해 제품 개발"

[더구루=한아름 기자] 세계 1위 케첩 브랜드 하인즈가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이며 업계의 눈길을 끌고 있다. 케첩은 점성이 높아 용기 표면에 달라붙어 마지막까지 짜기 어렵다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위아래에 뚜껑을 달았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