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20년 만에 신규 위스키 브랜드 론칭…美 '소버린' 파트너십 공고

소버린과 스카치 위스키 디콘 개발
포트폴리오 다변화 통한 역량 제고

 

[더구루=김형수 기자] 프랑스 주류기업 페르노리카(Pernod Ricard)가 미국 주류업체 소버린 브랜드(Sovereign Brands)와 손잡고 20년 만에 신규 위스키 브랜드를 론칭한다. 미국 현지에 위스키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며 경쟁력 제고에 힘쓰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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