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쇼트' 마이클 버리, 알리바바·징동닷컴 등 中 전자상거래株 신규 편입

中 빅테크 주가 하락에 저점 매수
민영 교도소 운영업체 지오그룹 비중 축소

 

[더구루=홍성환 기자] 영화 '빅쇼트'의 실제 주인공 마이클 버리가 작년 말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에 새로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적인 금리 인상 추세와 중국 정부의 규제 등으로 중국 빅테크 기업의 주가가 폭락하면서 저가 매수에 나선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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