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 투자' USNC, 프랑스 원전기업 프라마톰과 핵연료 합작사 설립

2025년 하반기부터 TRISO 입자·MMR 연료 대량 생산
MMR용 연료로 활용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USNC가 프랑스 프라마톰(Framatome)과 초소형모듈원자로(MMR)용 연료 합작사를 세운다. 파일럿 생산시설을 가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5년부터 대량 양산에 나서며 MMR 상용화에 박차를 가한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