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원전 파트너' 테라파워, 웨스트버즈니아에 나트륨 원전 건설 검토…빌게이츠 직접 방문

조 맨친 상원의원 접견…칸나화 리버 석탄화력 발전소 찾아
2015년 폐쇄…나트륨 부지 활용 가능성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테라파워를 설립한 빌 게이츠가 웨스트버즈니아주를 찾아 폐쇄된 석탄화력 발전소를 둘러봤다. 와이오밍에 이어 웨스트버즈니아주에 소듐냉각고속로(SFR) '나트륨'(Natrium™) 건설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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