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타운모터스, 1분기 생산량 줄인다…공급망 문제

작년 9월 말 양산 개시…3개월여 만에 위기 직면
이달 초 기준 31대 생산 그쳐…고객 인도 6대 불과

 

[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로즈타운모터스가 첫 전기 픽업트럭 '인듀어런스' 양산 개시 3개월여 만에 생산량 조정 위기에 놓였다. 이번에도 불안정한 부품 공급망이 발목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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