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노르웨이 '프라이어 배터리(FREYR Battery, 이하 프라이어)'를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IRA) 통과에 따른 최대 수혜기업으로 꼽았다. 주요 파트너사 지위를 확보한 하나기술 수주잔고가 늘어날지 주목된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노르웨이 '프라이어 배터리(FREYR Battery, 이하 프라이어)'를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IRA) 통과에 따른 최대 수혜기업으로 꼽았다. 주요 파트너사 지위를 확보한 하나기술 수주잔고가 늘어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