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원전 영토 넓어지나...홀텍, 우크라이나 SMR 수출·공장 설립

크리스 싱 CEO, 우크르인폼 인터뷰
"SMR-160 부품 공장 건설 목표"
SMR 안전성·설치용이성 등 강조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홀텍인터내셔널(이하 홀텍)이 우크라이나에 소형모듈원자로(SMR)를 수출하고 부품 공장 건설을 추진한다. 파트너사인 현대건설과 함께 미국을 넘어 동유럽으로 글로벌 영토를 확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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