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오, 4분기 반고체 배터리 탑재 '이상무'

ET7 장착 전망
1회 충전 시 최대 1000㎞ 이상 주행

 

[더구루=오소영 기자] 중국 니오가 오는 4분기부터 반고체 배터리를 탑재하겠다는 계획을 재확인했다. 전기 세단 'ET7'을 시작으로 사용을 확대해 1000㎞ 이상 주행 시대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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