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레고캠 협력사' 中시스톤 매각 추진

골드만삭스 손잡고 잠재적 구매자 의사타진
부진한 실적·불확실한 미래에 대응책 모색

 

[더구루=김형수 기자] 글로벌 제약업체 화이자(Pfizer)가 레코캠 바이오사이언시스(이하 레고캠)의 중국 파트너업체 시스톤 파마슈티컬스(Cstone Pharmaceuticals·이하 시스톤)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미래 사업전망이 불투명하다는 판단 아래 내린 결정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