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타운모터스, 경영진 쇄신…브랜드 이미지 회복 중점

리더십 강화 목적 신규 임원 6명 임명

 

[더구루=윤진웅 기자]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로즈타운모터스(이하 로즈타운)가 경영진 쇄신을 통해 사기 논란 등으로 얼룩진 브랜드 이미지 변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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