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투자' 프롤로지움, 美·유럽 기가팩토리 추진

각각 50~60GWh 규모…2026년 중반 가동 목표
유럽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폴란드, 영국 놓고 고심
전고체 배터리 개발 전력…내년 대만서 대량 양산

 

[더구루=정예린 기자] 대만 프롤로지움 테크놀로지(ProLogium Technology Co., 이하 프롤로지움)가 미국과 유럽에서 배터리 기가팩토리를 짓는다. 막대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기업공개(IPO)도 추진한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