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진출 추진 BYD, 소비자 기만 논란…"비밀리콜이 웬말"

'탕 DM-i' 구매자 대상 배터리 교체 진행
추가 리콜 발표와 별도 설명 없이 비밀리
중국 브랜드 부정적 인식 확대 빌미 제공

 

[더구루=윤진웅 기자] 중국 BYD가 소비자 기만 논란에 휩싸였다. 브랜드 이미지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결함이 발생한 제품에 대해 이른바 '비밀 리콜'을 진행했다는 것.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