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케미칼·바스프 투자 놓칠라..퀘백주·리벤트, 리튬공장 건설 재개 서두른다

네마스카 리튬에 각 8000만 달러 투자
내년 초 자금 조달 라운드 예정…2025년 시운전 속도

 

[더구루=오소영 기자] 캐나다 퀘벡 주정부와 미국 리벤트가 캐나다 네마스카 리튬의 실탄 마련을 지원한다. 포스코케미칼과 독일 바스프의 양극재 투자를 고려해 원재료인 리튬 생산을 가속화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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