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예린 기자] 구글 웨이모를 비롯한 자율주행 기업들이 미국 캘리포니아주를 상대로 단체 행동에 나섰다. 트럭 등 대형 자율주행차 사업을 허용하고 관련 제도를 확립해달라고 촉구했다.
"자율주행 트럭 사업 허용해야" 공동 서한 제출
UPS·DHL·오로라·코디악 로보틱스 등 동참
"텍사스 등에 사업 경쟁력 뒤쳐질 것"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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