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데이퓨처 'FF91', 사전계약물량 400대 불과…명신 'FF81' 2024년 생산 흔들

나스닥 상장폐지 대상 거론에 뒤늦게 실적 공개
영업 손실 1886억원, 전년 比 7배 수준으로 늘어

 

[더구루=윤진웅 기자] 중국 전기차 기업 패러데이퓨처(Faraday Future)가 미뤄왔던 1분기 실적 보고서를 공개했다. 나스닥 상장폐지 위기를 벗어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였다. 영업 손실은 전년 대비 약 7배나 늘었으며 첫 양산형 전기차 'FF91'의 사전예약물량은 수백 대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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