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이어 라오스까지…동남아 언론, 부영그룹 사회공헌 조명

1학기 41개 국가 유학생에 장학금 83억 전달
민간외교사절단 역할 '톡톡'

 

[더구루=홍성환 기자] 부영그룹이 라오스, 베트남 등 동남아 유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사실이 현지에 알려져 크게 조명받았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라오스 유력 매체인 비엔티안타임즈는 최근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이 라오스 유학생 5명에게 2022년 1학기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보도했다.

 

우정교육문화재단으로 선정된 한 라오스 학생은 이 매체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던 중 부영그룹의 도움으로 학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한국과 라오스를 잇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근 베트남 다수 언론에서도 부영그룹이 베트남 유학생 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사실이 관심을 모았다. 이에 부영그룹이 라오스와 베트남 등 동남아에서 '고마운 한국 기업'이라는 인식이 확산했다고 현지 매체들은 평가했다.

 

부영그룹은 동남아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중남미, 아시아 등 총 41개국의 해외 유학생들에게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총 2115명의 외국인 유학생에 83억원의 장학금을 전단했다.

 

이는 교육 재화는 한번 쓰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재생산되는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부영그룹 창립자 이중근 회장의 신념에 따른 것이다. 

 

부영그룹은 기부와 문화를 연결하는 특별한 방식의 사회공헌으로 한국 문화 알리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 중남미 등에 디지털 피아노 7만대를 기증하며, 아리랑·고향의 봄 등 서정적인 한국의 노래를 피아노에 담아 전달했다.

 

또 베트남, 캄보디아 등에 태권도 훈련센터 건립기금을 지원하고, 세계태권도연맹과 글로벌파트너십을 맺어 1000만 달러를 후원하는 등 한국의 국기인 태권도를 알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부영그룹은 지속적으로 해외 유학생 장학금 지급, 교육시설 지원 등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데 일조하고, 한국문화 전파를 위해 세계 각국과 교류하는 등 국격을 높이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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